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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7:52

9.22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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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날마다 모이기에 힘을 썼습니다.

모여서 떡을 떼며 교제하는 일에 시간을 드렸습니다. 2 : 46

신약성경의 3분의 1을 기록했던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저희 집 막내가 5살 때 일입니다.

자녀들이 모두 잠들고 늦은 밤, 잠이 오지 않아 잠시 기도하러 거실에 나왔습니다.

그 때가 새벽 2시쯤 되었을 때인데 갑자기 옆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서 놀라서 보니 막내가 제 옆에 누운 것이었습니다.

왜 자다가 나왔니”5

살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서

아빠가 보고 싶어서 나왔어그 한마디가 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잠을 깨면서까지 아빠 보고 싶어, 아빠를 찾았다는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 사랑은 이런 것이란다.”

나를 향한 너희 마음도 이 아이와 같으면 좋겠구나

그냥 자다가도 보고 싶어서 찾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랑

나를 위한 최고의 섬김은 내 앞에 나오는 것이다

내가 보고 싶어 나와 함께 하길 원하는 것이다

 

실제 하나님이 가장 필요로 하시는 것은 자녀들이 그저 주님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런 조건이나 요구 없이 그저 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밤 하나님이 이런 자를 얼마나 찾고 안아주시길 원하시는지를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혼을 향한 섬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섬김이 기도라면

최대한의 섬김은 함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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