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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7:39

9.22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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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람과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

잠언 22:26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잠언 11:15

저는 목회자 가정에 태어나 부모님의 목회만이 아니라

여러 교회들이 이 물질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 중에 아주 큰 교회에서 집사님으로 사역하시면서 구제하는 일에 소문난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분이 급성으로 암이 몸에 퍼져 죽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남편과 가족들 모르게 같은 교회 성도에게

많은 돈을 빌려 주었는데 그분이 도망을 간 것을 알고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돈을 빌려간 분은 교회에서 오래도록 알던 친한 여자성도였고

평상시 아주 상양하고 예의도 바른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어느 날 급하다며 작은 돈을 빌려 달라고 했고

그렇게 빌려 주고 돌려받는 일을 여러 차례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1억을 빌려달라고 해서 여기저기서 급하게 구해서 빌려주게 되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교회에 보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알아보니 말도 없이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돈을 빌려 준 집사님은 큰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병이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자신으로 인해 남편과 자녀들이 피해를 받게 되니 그 충격이 더 컸던 모양입니다.

결국 빌려준 돈은 받지 못하였고 이일로 교회는 큰 시험에 들어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빌려간 사람은 지금도 지방의 교회를 다니며

아무렇치 않게 또 다른 사람들을 찾아 돈을 빌리며 다닌다고 합니다.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써서 그를 돕는 것은 성경적 섬김이 아닙니다.

보증은 관계를 파괴합니다.

공동체의 하나 됨을 파괴합니다.

물질로 섬길때는 반드시 성경적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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